잡담

1. 지도교수와 대화하기 시작한지도 2년이 되었다. 어느 정도 자신이 붙었다. 물론 아직 그 수를 읽을 경지는 아니지만 이제 내 생각을 비로소 어느정도 부담없이 얘기할 수 있는 단계가 된 것 같다. 좀 느리긴 하지만 맞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. 정리 잘 되어서 얼릉 논문이 나와야하는데. 2. 수리물리를 들을 것 같다. 스무살 때 배웠던 수학들을 이제서야 다시 알고 싶어서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. 3. 학회 준비도 해야하고 논문도 나와야하고 이래저래 바쁘다. 바쁜 것이 좋다. 4. 잡념을 줄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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